검은바다





사람들을 만나고, 누구나 하나의 '어두운 심연'을 가지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깊이는 감이 타인인 내가 가까이 갈수도, 측량할수도 없는 깊고 깊은 바다라는것도.

나에게도 그런 바다가있다.. 검은바다...
어떨땐 그것이 정말 나에게 너무나 가혹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오늘같은 날이면.
정말. 인정할수없는 나의 일부가
날 미치게하고 진절머리나게한다.

그 어둠이 나에게 전염되는것을 피해보지만.
그어둠의 존재는 참.. 슬픈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냥 떠난다.
바다를등지고....

.
 

by CosmosRain | 2008/06/07 03:19 | Monologu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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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c-y at 2008/06/08 01:21
나도 오늘(어제?)갑자기 우울해져서...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관건인데 난 수영을 못해...
잠수만가능-_-
Commented by CosmosRain at 2008/06/08 19:17
luc-y /ㅎㅎㅎㅎ 누나 보고싶다~
메신져 가끔들어가면 보기참 힘들어--+
참 열심히 한단 말야 요즘... 독이 올랐어 아주--+
Commented by luc-y at 2008/06/08 23:20
후훗... 맘껏 독을 품어주겠어!!(??)
근데 막상 별로 하지도 못해..
의외로 알바로 하루중에 시간 많이 잡아먹네 ㅠㅠ
니두 잘지내구있어.. 우리 열심히 합시데이
Commented by CosmosRain at 2008/06/09 20:46
luc-y /멋지다!
이번 년도엔 꼭 잘될거야 열심하라고! 내가 보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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