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시계 장인 "안트완 프레지우소"-




얼마전 TV다큐멘터리에서.
시계 독립시계 제작자
‘캐비노티에(cavinotiers)’
에 대한 방송을 보고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다.

태여나서 전자 시계 외엔 차본적도 없고
명품시계 라는것에 대해 별반 관심도 없던 나에게.
그들의 세계는 그야말로 충격 그자체였다.
오죽했으면 2번이나 재방송까지 챙겨 봤을까. 봐도봐도 감탄만 나올뿐이다.

그중에서도 현존하는 세계최고중의 최고 시계 예술가로 불리는
안트완 프레지우소(Antoine Preziuso)
그는 시계 제작계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신의 재능을 가진 캐비노티에 이다.
자신의 독립사무실에서 몆명의 기술자와. 년간 3~5개의
시계를 제작하고.
5~10억이 넘는 가격에 거래된다고 하니. 캐비노티에 들의 예술적 재능과 시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만하다.
(지금까지 가장비싼가격에 판매된 시계는.파텍필립사의 칼리브레 라고한다 무려 348억원!)


하지만 그가격에 놀라기보단
정말 숨막힐듯이 정교한 그들의 기술에 놀랄수밖에 없다.
그 수많은 극도로 작은 부품들을 하나하나 깍고 다듬고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그 부품들을 하나로 모아. 하나의 우주를 만드는 그들의 기술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다.

시계를 심장이라고 불리는 "무브먼트"(시계바늘을 돌리는 장치)를 손으로 직접
만들수 있는 캐비노티에 는 세계에 단4명뿐이라고 하니.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짐작케한다.

정말 눈으로 확인해야지만 알수 있는 그들의 세계는.
보는사람을 압도하고 깊은 감동을 준다.
우주의 시간을 만드는 사람들.
내작은 손목에 우주를 올려놓을수 있다는 생각을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거렸다.



그래서 아날로그 시계에 깊이 빠져버렸다.
도저히 내주제에 수공시계는 죽기전에 차보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스위스OEM의..
아날로그 시계라도 꼭 손목에 차고싶다.

그리고 귀를 귀울여 그 째각이는 심장소리를 듣고싶다.
나도 평생을 같이할수있는 분신같고 심장같고 친구같은
시계하나를 꼭 차보고싶다.

(사진 출저-http://blog.empas.com/pogo11)





 

by CosmosRain | 2007/08/18 17:42 | Univers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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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z at 2009/08/02 20:14
한번빠지면 못헤어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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